월드컵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 3탄, 골키퍼와 감독
월드컵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 3탄, 골키퍼와 감독.
하나. 이탈리아 Giuseppe Meazza는 1938년 브라질을 상대로 페널티킥를 얻어 킥을할 때 바지가 내려갔습니다. 이 상황에도 골을 성공 시켰습니다. 이 골로 이탈리아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둘.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은 2006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마르코 마테라치에게 돌진해 머리로 가격 했습니다. 며칠 후 Matterazi는 지단의 여동생을 모욕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셋. 이탈리아 지안프랑코 졸라는 생일에 퇴장당한 선수 입니다. Zola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퇴장 당했습니다.
넷. 한국의 홍덕영은 1954년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실점 했습니다. 그는 16골을 내줬습니다.
다섯. 서독의 Bodo Illgner는 199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한 최초의 골키퍼 였습니다.
여섯. 이탈리아의 Walter Zenga는 가장 긴 월드컵 무패 골키퍼 입니다. 1990년 월드컵 경기에서 517분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일곱. 레프 야신은 올블랙 골키퍼 복장 때문에 검은 거미로 알려진 골키퍼 입니다. 그는 세번 1958, 1962, 1966년도에 월드컵에 출전 했습니다.
여덟. 아르헨티나의 Juan Jose Tramutola는 1930년 월드컵에 27세 267일 나이로 출전한 최연소 감독이었급니다.
아홉. 프랑스의 Gaston Barreau는 70세 194일 나이로 출전한 최고령 감독이었습니다.
열. 독일의 헬무트 쇤은 1966년부터 1978년까지 25차례 최다 경기를 지휘한 감독이었습니다.
열하나.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브라질의 마리오 자갈로, 독일의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선수겸 감독으로 출전 하였습니다.
열둘. 외국에서 영입한 감독이 있는 국가가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한 적은 없습니다.
열셋. Bora Milutinovic과 Carlos Alberto Parreira는 5개 나라의 월드컵 감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