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지구란?

슈퍼 지구란?

슈퍼 지구는 2005년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 질량이 지구보다 더 큰 행성 입니다. 지구보다 약 10에서 30% 무거운데 이는 그만큼 중력도 강합니다. 중력 때문에 더 많은 자기장이 있어 우주선이 지나가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슈퍼 지구는 더 많은 내부 열이 있어 오랜 기간 동안 지질 활동이 일어 납니다.
https://youtu.be/P5F0hj4sP7Q

슈퍼지구는 주로 외계 행성에서 발견되며, 대기, 표면 온도, 중력 등이 지구와 비슷 합니다. 다만, 완전히 새로운 지형, 기후, 환경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슈퍼지구는 암석, 가스, 얼음, 갈색왜성 다음으로 우주에서 흔한 행성 입니다. 이전에는 지구보다 크면서 가스 행성이아닌 행성을 분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용어인 슈퍼지구가 사용 된 것입니다.

슈퍼지구를 가리켜 뜨거운 해왕성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질량이 해왕성처럼 작은 가스 행성으로도 존재할 확률이 높기 때문 입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슈퍼 지구는 4000개 이상 입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곳은 제한적 입니다. 슈퍼 지구는 대부분 지구와 유사하지만 더 높은 압력, 온도, 방사선으로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슈퍼지구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은 질량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지구 질량의 2배를 초과하는 슈퍼 지구는 밀도가 극도로 높아 금성과 유사한 폭주 온실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연구는, 지구 질량의 두배에 달하는 슈퍼 지구가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질량이 큰 행성은 더 높은 중력으로 평평한 지형을 갖게 되는데, 이는 잠재적으로 생물 다양성을 수용하는 거대한 사슬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슈퍼지구에서 생명체가 발견된 적은 없는데, 이는 아직 탐험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What is Super Earth?

Super-Earths were first discovered in 2005.  A planet similar to Earth, but with a greater mass than Earth.  It is about 10 to 30% heavier than Earth, which also has a stronger gravitational pull.  Because of gravity, there is more magnetic field, which could cause problems if the spacecraft passes.  Super-Earths have more internal heat, allowing geologic activity to occur over longer periods of time.

Super-Earths are mainly found on exoplanets, and have atmospheres, surface temperatures, and gravity similar to those of Earth.  However, completely new terrain, climate and environment may be different.

Super-Earths are the most common planets in the universe after rocks, gas, ice and brown dwarfs.  Previously, there were difficulties in classifying planets that were larger than Earth and were not gas planets.  A new term was used for this, the super-Earth.

Super-Earths are also called hot Neptunes because they are likely to exist as gas planets as small as Neptune.

More than 4000 super-Earths have been discovered so far.  However, there are only a limited number of places where life is likely to exist.  Super-Earths are mostly Earth-like, but with higher pressures, temperatures, and radiation, which may make them unsuitable for life.

The possibility of life on a super-Earth depends on how you view mass.  Super-Earths with more than twice the mass of Earth are extremely dense and could have runaway greenhouse effects similar to those of Venus.

However, some studies suggest that super-Earths with twice the mass of Earth may be more likely to support life.  Higher mass planets have flatter terrain with higher gravity, which could potentially create huge chains that house biodiversity.

So far
Life has never been discovered on super-Earths, which may be because they have not yet been explored.